궁금이님하고 말씀님하고 같은 분이신가요?
아님 같은 교파 소속인가요?
자백에 대하여 여러번 질문한 분 같기도 하고요.
저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우리교회 목사님한테 여쭤보면 돼요.
누구신지도 뭐하는 분인지도 어느교회인지도 모르는 분한테
알아보고 싶지 않아요.
답변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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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학생 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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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생인데요
엄마가 기쁜소식 게시판을 보라해서 자주봐요
그런데 어느것은 참 재미있어요
이해가 안가는 것도 많코요
그런데 더욱 이해안되는것은
말씀님께서 "머리 굴리지 말라"라는 글을 공개적인 게시판에
그런글 쓰지 안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상대방이 친구도 아니구요
엄마한테 말씀님 얘기 했드니
한번 게시판에 올려 보라 해서 써 봤어요
제가 무례했다면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