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형제님 정 성희 자매님 감사 합니다.
어제 게시판과 김 동성 목사님 말씀을 읽고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제도 부인의 핍박은 계속 되었습니다. 사이비 교회라고 하면서
끊임 없이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는 김 동성 목사님 말씀을 읽고
기도 하면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외쳤습니다.
아침에 주막 기도실에서 관리자님이 기도실 회원님들께 저를 위해서
기도하자는 내용의 이메일이 전달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그리고 자매님 감사 합니다.
저처럼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인간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주신
은혜에 힘입어 열심히 신앙 생활 하겠습니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에게로 가고 싶습니다. 아니 갔습니다
지금 주님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상수 형제님 감사 합니다 정성희 자매님 감사 합니다 전국에 계신
형제 자매님 감사 합니다. 도와 주셔서 은혜에 보답 하겠습니다
저는 부산 반송 은혜 교회 김 성우 형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