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송 은혜 교회 김 성우 형제 입니다
신앙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제 부인이 아직 구원을 받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교회에서 늦게 집에 들어 가면 교회에서 잘생긴 아줌마 하고
사귄가 보다 가서 그 아줌마하고 살림 하고 살아라 등등 핍박 저주 대적을
받고 있어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교회에서 간증도 하고 전도사님과도 교재도 했습?. 전도사님께서
요한 복음 14장 1절을 읽어주시면서 하나님 안에서 생활 하고 있으니
주님께서 지켜 주실것이라고 하시던 군요
우리 교회 홈 페이지에 간증도 읽어 보았습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서
부인이 나중에 혹은 남편이 나중에 구원 받은 경우가 많더군요
지금의 처해 있는 자리에서는 신앙생활 하기가 싫고 가정을 위해서
다시 세상속을 가고 싶지만 단 하나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시고
죄사함을 받게 해 주시고 주님안에서 살아 가도록 해 주셨다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더 이상 내 세울 것이 없을때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주님과 함께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입장에서 신앙 생활 하셨던 형제 자매님들 게시판에
저를 위해서 간증 해주시고 해결 하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김 성우 형제 올림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