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제님 안녕하십니까?
며칠전 우연히 김성훈 목사님과 채팅을 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었는데,
목사님께서도 제가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그 문제를 놓고 볼 때 그 문제뒤에 함께 하시는
주님과 그 문제를 해결하실 주님이 있음을 보시고
마음에 평온함을 가지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감사한 것은,
저의 심정과 같이 통하고 흐른다는 것을 본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계시는 주님이 있습니다.
새소식에 어제 김동성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이 올랐습니다.
읽으시고 힘을 얻으세요.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상수 형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