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중
죄송합니다. 눈치가 보여서. 업무를 해야 하는데 눈치가 보이네요
하지만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김미님과 교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워싱톤에 다녀와서 교재를 할려고 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이라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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