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를 했어도집회를 참석하여 말씀을 들으셨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때로는 어떤 분이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책이 싫어
쓰레기통에 넣었는데 어떤 분은 버려진 그 책을 읽고
구원함을 받은 분이 있고,
비에 젖은 포스터를 보고 교회를 찾아가
(포스터가 비에 젖고 바랬으니-집회는 이미 끝났지만...)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으신 분이 있습니다.
무명인님에게 이렇게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길을 주신 주님앞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창녕의 김미 자매님과 귀하신 교제를 나누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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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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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눈치가 보여서. 업무를 해야 하는데 눈치가 보이네요
하지만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김미님과 교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워싱톤에 다녀와서 교재를 할려고 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이라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