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회는 기쁜소식광주제일교회를 다니고 있고 강릉링컨을 졸업한 추은상 형제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우리 교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으셔서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2006년에 어머니와 제가 처음으로 우리교회를 만나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는 저희가 교회 가는 것에 대해 굉장히 꺼려하십니다.
최근에 2018년 하반기 광주집회에 오셨다는 소식을 어머니를 통해 들었는데 아직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머지않아 저희 아버지가 구원을 받을 때가 다가올 거 같습니다.
말세가 오기전에 저희 아버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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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186.♡.192.2) [클린굿뉴스 캠페인] IP정보가 일부 공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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