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네이버 기쁜소식선교회 사랑방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방황하며 살아왔습니다
인생의 되고자 하는 꿈과 목적도 없었고 죄와 율법에 갇혀서 천국에 대한 소망 없이
살고 있었을때 젊은 날에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구원함을 받고 이 기쁜소식선교회에 들어와서 마음에 참된 평안과 안식을 얻었습니다.
구원이란 선물도 컸고 또 교회의 사랑속에 가정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회안의 삶속에서 나라는 사람을 잘 몰랐는데 하나님께서 내 근본 악하고 추한 모습들을
가르쳐주시고 불완전한 나를 믿고 사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순간순간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삶을 세밀하게 이끌고 계심을 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속해서 땅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는 동안은 혼돈과 공허속에 머물러 있지만
빛이 있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때 내 마음속의 어둠이 물러갑니다.
제가 세상에 속한 삶을 살때는 어둠을 물러내기 위해 부단히 애쓰면 더욱더 거미줄이 엮이듯
어둠속에 헤메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사는 동안 책망도 듣고 부끄럼이 드러날때도 있지만 우리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고 긍휼이 있었으면 어둠을 물릴칠 참된 말씀이 있어서 우리를 쉬게 했습니다.
우리란 사람자체가 뼈속깊이 율법주의란 말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말씀에서, 은혜에서 벗어난 순간
돼지우리 같은 율법속에 우리는 또다시 헤메이고 사망을 당하게 되더라고요
지금 기쁜소식선교회를 탈퇴하신 분들이 자기의 모습을 잃어버려서 나타난 결과이고 세상의 말에
짐승도 제 주인을 알거니와 하물며 사람이 자기가 몸담고 구원이란 큰 선물을 받았던 선교회를 비방하는게
인간이 하는 행동이 아니라 악한 영에 잡혔단 생각밖에 들지 않군요
이 시대가 마지막이 되어서 하나님이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내듯 우리 마음속에도 살아게신 하나님의 말씀과
이 복음만이 남아있길 하나님이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교회 떠나신 분들이 참 진리라면 복음을 전할까요? 박목사님을 비방하지만 박목사님 처럼 믿음의 삶을 살까요?
절대 아니라는 거죠 .정말 비방하려면 복음도 전하고 박목사님처럼만 살고서 이야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서울에 속한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박목사님이 어떤 삶을 사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탈퇴한 분들이 하는 이야기에 코웃음만 나오는군요!
진실을 왜곡해버리고 진실된 교회의 마음을 왜곡해 버린 이야기들이 박목사님이 사역자님들을 목숨처럼 아끼는
그 마음들을 왜곡해 버린것이 일개 성도인 저도 보입니다.
정말 우리 자녀들이 복음이 잇는 교회에서 참된 평화와 안식을 얻고 살수 있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악해지고 황폐해지고 있기 때문에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깨어있게 해달라는 기도뿐입니다.
우리를 헤하려면 할수록 우리 기쁜소식선교회는 더 정결해지고 이 복음만이 왕성해질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선교회에 계신 종들과 형제자매들에게 복음에 불붙는 마음을 주시고
이제까지 안일하게 살았던 우리를 돌이키게 하십니다.
말씀과 복음만이 진리입니다.
작성자 한나(cheunyo)
이글은 네이버 기쁜소식선교회 사랑방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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