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6부터 9까지 진행된 기쁜소식태백교회 집회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집회였다.
집회강사인 기쁜소식 남해교회 이봉춘목사는 과거 사역간증을 통해 ‘자기를 바라보며 끊임없이 잘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오면서 겪었던 영혼의 고통과 절망을 통해 참석한 모든 이에게 참된 하나님의 마음과 말씀이 일하시는 시점을 정확히 보여주었다.
올 한해 가족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회와 물질로 집회를 준비하게 하였고 종을 통해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사 66:9 ) 말씀대로 홍문자 자매님 가족 모두가 연이어 말씀을 듣고 교회에 연결되게 하셨으며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신 새로운 분이 와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게 하셨다.
강사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죽음, 부활, 하늘의 앉히심, 완전케 된 영화로움 그리고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증거하는 삶의 목적을 통해 놀랍고 완벽한 십자가의 비밀을 다시 맛보게 하였다.
전국의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관심과 기도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복음집회를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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