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생도의 아내를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신 하나님이
수양회와 종들을 통해 우리에게
약하여지지 않는 믿음을 주시고
다윗처럼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가 되게 하셧습니다.
종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땅에 살아도 하늘로 사는 새입니다
아니 우리 영혼은 하늘에 존재합니다
넘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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