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풀리지 않는 의문.풀릴 수가 없지요!
마태복음의 씨뿌리는 비유에서 어떤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가
와서 먹어 버렸고 어떤씨는 돌작밭에 떨어져서 싹이나서
기쁨으로 받으나 환란이 닥칠때 타버리고 어떤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졌는데 세상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결실치 못한자요.
옥토에 덜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계속되는 진행형)
자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은 줄기가 커서 꽃이 피고 작은 열매를
맺혀서 점점자라서 무르익으면 좋은 맛이나고 향기가 나서
결실하면 추수대가 되어 낫을 대나니 거두어서 오십배 백배
결실한 알곡은 알곡은 천국창고에 들이고 열매가 없는
쭉정이는 불태운다고 하였습니다. 시를 뿌린다음에는 자라고
결실해서 주님의 성품을 닮은 주의 형상으로 변해야 그런
자들이 모인 곳이 진정 천국인 것입니다.

제가 거듭남을 말한 것은 주님의 생명과 성품을 닮은 변화된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심령의 변화를 받아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물론 죄사함 받으면 성령이 오셔서 일을 시작하시지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양는 내음성을 듣고 나를 다르느니라함과 같이 게속해서
성령의 음성을 듣고 인도 함을 받아 말씀을 깨달아 가지
않는다면 결국 결실에 이르지 못하고 기름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다섯처녀처럼 문이 닫힌후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는
슬픈 운명을 맞게 될 것입니다.

교회안에서 말씀으로 양육받고 계속 깨달아가는 과정을
거쳐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를 낳앗다고 해서 다 된것은 아닙니다.
그 돌봄과 성장하는 과정를 보십시요.
생명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라가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 소경이 안수받아 빛이 들어갔지만 나무가 걸어가는지
사람이 걸어 가는지 분별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안수하시매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별하지 못하는자는 막대인줄 알고 뱀도 잡앗다가
물리고 더러운 것도 만질 수 있습니다.
되새김하지 못하고 발굽이 갈라지지 않은자는 아직도
성결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온전한 믿음 온전한
말씀으로 나아 가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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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객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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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전서인가 후서에 돼지가 ?었다가 다시 구덩이에 누웠고
개가 토하였다가 다시 먹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또 마태복음엔가 귀신이 그사람에게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보니 비고
청소되었거늘 친구 일곱과함께 들어와서 살으니 그 형편이 전보다
못하더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근본 나무가 변하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없다고하였고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가지마다 잘라 불에 던진다고 하였습니다.

모르고 짓는죄는 덜맞으려니와 알고 짖는 죄는 더 맞는다고 하였습니다.

일만탈란트를 빚을 탕감받은자가 자기에게 100데나리온 ?진자를 잡았을
때 그를 다시 옥에가두어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갚게 했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38년된 중풍병자를 고쳐주고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 죄를
짖지 말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마태복음에 형제가 죄를 짓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얼마든지 있지요.

작은 죄라도 자백해야 선한양심이 화인맞지 않고 사도 바울처럼
결국은 내속에 선이 없다고 탄식하는 경지에 가지가야 진정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아를 십자가에 못밖혔음을 시인하고 받아 드리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

부분적으로 알든 것은 온전한 것이 올때에 폐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는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 나아가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우지 마시요. 문제는 끝까지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문제는 계속해서 게재될 것이고 또
게시판을 열어놓는 명분도 없어 지는 것입니다.

대원군의 쇄국정책처럼 페쇄되면 발전과 성장은 없는 것입니다.

근본 성품이 변하지 않은자들이 천국에 갈 수있다면 그것은 천국이
아닙니다.

악한 자들이 사는 이세상과 다를바가 없지요.
선다싱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떤 정신병자가 살인을 해서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그 아버지가 왕에게
정신병 때문이라고 탄원을 하여 사면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정신병이 도져서 죽었습니다`

우리가 죄사함을 받아도 새로운 생명으로 새로운 성품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국 그 죄의병(정신병)으로 인해서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말씀과 비유는 성경에 얼마든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산의 정상에 올라가면 모든 줄기와 모든 골짜기가 보입니다.

그러나 정상에 오르기 전에는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만 보이게됩니다.

지금의 상태에서 왈가 왈부 해보아도 스스로 그곳에 올라 보기 전에는
모든 부분을 볼수가 없어요.

편파적인 이론을 전개할 뿐이지요.

계속 말씀을 먹고 묵상하여 자라 가서 장성한 자가 되면 단단한 것도
분별하고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젖이나 먹는 자들에게는 풀릴수 없는 의문들 이지요.

자라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알게 될 문제들을 가지고 다퉈봐야
의문만 더욱 깊어지고 피차 감정적으로나가 상처만 입게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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