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는 저도 김소영님과 같이 생각했었습니다.
죄사함을 받고 거듭난 지금 그러한 것들이 참 자연스럽게 풀어지더군요.
우선 다음의 소책자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궁금해하시는 내용 대부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짧고 압축된 글입니다. 정독하여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자백하면 (김동성목사 저)김소영님께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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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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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답변에 대한 견해
저는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제 물음에 답변을 하신 분들의 견해들을 보면, 참으로 사변적이고
피상적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질문했는 데 엉뚱한 답들만 늘어 놓고 있으니
답답하군요. 아니! 성경을 바르게 알고자 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