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일이여 ~
암 투병 하면서도 마음이 쉽게 꺽이지 않는다. 김진수 형제님(동대전교회) 작은 어머니는 조카가 찾아가 전도해도 이건 "헛 일이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암이면 헛 일이 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작은 어머니를 사랑 하시는 것이다. 그 하나님 마음을 전했다. 오늘 번개 천둥 비가 응원한다. 6월 13일 부터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말씀으로 떠나는 "마음의 여행" 을 간다. 문의 : (043)542-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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