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열정이 신앙인가!
처음 구원받을땐 복음만전해야지 하는 각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10여년이 지난 지금 맘이 많이 식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할방법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말씀도 잘안들어오는데 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주님이 절 사랑하는것은 분명하지만 난 주님을 위해 확실하게 살지못하는것
같아요.
그때 처럼하고싶어도 이젠 되지않아요.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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