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지식으로 안다고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
성경도 보게 되는겁니다. 성경구절을 많이 아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셔서 되는겁니다. 우리는 아무런 능력이 없는 미천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힘이들면 힘든 나 자신을 의지하는것이 아니라 능력있고 편히
기댈 수 있고 쉴수 있는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신뢰했을때 나오는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무능력한 사람이거든요.
.....님께서도 언젠가 하나님의 그늘안에 들어오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참으로 놀랍거든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하시는 분이니까 정말 하나님 그늘안에
편히 쉬실 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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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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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 곳에 들어와서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곤 합니다.
저는 아직 교회를 가본적이 없는 정말 하나님과 무관하게 사는
사람이지만, 친구는 구원을 받아 이곳으로 저를 이끌어주고 있어요..
제가 빨리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수 있게 기도해주시기 바래요..
그리고, 박옥수 목사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요..
하나님을 좋아해야지..아직 전 박옥수 목사님이 너무 좋은거 있죠?
후훗.. 그런데, 여기 게시판은 너무 딱딱한것 같아요..
성경 구절을 다들 어떻게 그렇게 외우고 계신지, 그리고 적절하게
인용할수 있는지 참 놀라워요..
자주 들려서 하나님 말씀 많이 들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