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 곳에 들어와서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곤 합니다.
저는 아직 교회를 가본적이 없는 정말 하나님과 무관하게 사는
사람이지만, 친구는 구원을 받아 이곳으로 저를 이끌어주고 있어요..
제가 빨리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수 있게 기도해주시기 바래요..
그리고, 박옥수 목사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요..
하나님을 좋아해야지..아직 전 박옥수 목사님이 너무 좋은거 있죠?
후훗.. 그런데, 여기 게시판은 너무 딱딱한것 같아요..
성경 구절을 다들 어떻게 그렇게 외우고 계신지, 그리고 적절하게
인용할수 있는지 참 놀라워요..
자주 들려서 하나님 말씀 많이 들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