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보면 성전에서 동물 사고팔고 돈바꾸고 장사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이 보시고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시며 다 엎으셨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1.저희 선교회에서는 주간지에 온갖 상업성짙은 광고들이 많은 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해외에서는 뭔가 다른 생각이 있어 말을 하면 마음이 삐뚤다,다르다 라고 서로를 감시하고 일명 마녀사냥,빨갱이 만들기 등으로 치부되어 그 조직에서 아웃사이더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 듯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생각하는것일 수도 있고 하니 차근차근히 설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