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님들에게 형편이 닥쳤을 경우 형제님들의 마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어려운 형편속에서 말씀만을 의지하려 합니다. 성경을 읽고 설교집을 펴들고 읽고...
그 안에 말씀을 발견하고 평안해 지지만.. 다시 형편이 닥치면 마음이 어려워집니다.
저도 모르는사이에 초조해 지고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이상합니다. 인간으로서 이렇게
되는것은 당연한 것인가요? 이런것이 반복되어 완전히 제 마음이 무너져야(사실 이런마음
이 어떤 마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건가요?
형편앞에서 여러 형제님의 마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