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어진 어렵고 해결되지 않는 형편을 놓고 보면서 들어지는 생각은
첫번째, 이게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베풀기를 원하셔서 잘못된 마음의 위치에서 돌이키길
원하셔서 어려움을 주심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복음안에서 살기에 합당한 자로
나를 이끄시는 것인가보다..하는 생각
두번째 , 나스스로도 느끼지 못하는 ..어떠한 잘못된 것 때문에, , 하나님이 나에게 징계를
내리 시는게 아닌가..지금 나를 외면하고 계시는게 아닌가..하는생각
세번째, 이 어려움이 나에게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기위한 주님의 마음이..목사님의 무엇이든
지 기도하고 구한것은 받은줄로 믿으라.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종의 믿음의 말씀
이 나에게도 소망이 되어서 나에게 있는 이문제도 아프지만 나았다 ! 처럼 주님이
해결해놓으셨다는 믿음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때 참 평안하고좋다는 생각..
어떤 마음을 품어야 하는지 알겠지만 왜 이런저런 생각이 ..올라오는지 또 그생각이 옳아보이는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