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은지 1년 되었는데요.
교회에 저의 연약함을 알리고 기도 드리고 있는데요.
아직도 피고 있어요.
그래서 교제도 나눠 보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려고 하는데
참 뭐라고 말씀드리기 그런 형편 이네요.
많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담배를 끊게된 많은 형제님들의 간증을 들려 주시면 더 감사하겠어요...
참 믿음으로 끊으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교회와 주님이 저에게 들려주고 싶어하시는 것을 알고 싶어요...
참고로 전 의지가 "0"에 가깝고 육신의 유혹에 쉽게 끌려요...
저는 연약하고 악하지만 참된 인도가 있는 교회와 형제 자매님들이 계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