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씨께서 자신속에 가득한 욕심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신의 모습이
무너지지 않은 강팍한 마음인 것을 알기시작 했다면 긍휼많으신 주님의
사랑의 빛이 비쳐들어 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햇빛을 등지고 돌아서 있는 자에게도 그 등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저주로 불타버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향해
인생씨의 마음이 돌아선다면 찬란한 사랑의 태양되신 주님의 사랑을
바라볼 수 있게게 될것입니다.
스스로의 비참한 모습을 발견하고 사랑으로 기다리는 아버지품으로
돌아온 탕자와 같이.....!
우선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교제하며 일하는
형제자매들과 가까이 사귀고 서투르나마 함께 일 하십시요.
그러면 주님의 사랑을 점점 더 깊이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인생씨를 위하여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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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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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당신이 믿음으로 화합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구원이
아닙니다."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입니다.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만
못하진 않았습니다. 세상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차있는 내 보면서
심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세계는 영원한 세계인데 어째서 당신의 마음이 하나도 안무너
집니까?"
분명 주님이 주신 복음은 귀한것인지는 알겠지만 마음이 하나도
무너지질 않고 저의 마음에 있지도 않는 지식밖에 남질 않습니다.
만약 제가 이상태로 가다가는 더이상 못버틸것같은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신앙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오늘이야 주님께서
저에게도 자신의 영혼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조금 주신것 같습니다.
참~ 주님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왜 저에게 이렇게 은혜를 입혀주시는지. 이렇게 강한자를 권고해
주시는지.
정말 하나님앞에 간구 드리고 싶고,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영벌에
들어갈지 모르는 사람인데 제 마음이 강도만난자의 위치에 갈수
있도록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주님께 가기를 사모하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