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대형제님안년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학생때구원받은 후배입니다.
지난번에 울산에 계신다는 소식은들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가까운 교회에 나가셔서 신앙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 악하고 패역한 시대에 복음만이 우리를 지켜 줄 것입니다.
저는 현재 조치원은혜교회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형제님 짧은기간 뵈었지만 구원받고 기뻐하시는 모습 제눈에선합니다.1986년대전 공군교육사령부에 있을때 하나님이 역사하셨던것을
기억하면 지금도 제마음에 뜨거운마음이 일어납니다.
주님은 한번도 나를 외면하지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김병대형제님도 외면하지 않습니다. 내게서 나오는 모든것이 사단에게 속한 나를 죽이는 생각인것을 발견하고 주님께 나오세요.
울산지역교회 주소는 선교회안내를 클릭하면 보실수 있습니다.
------------------------------------------------------------
※김병대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안녕 하십니까?
지난 오랜 동안 멀리에서 부흥 되어가는 교회의 모습을 항상보고 입습니다성도님들의 순수한 믿음과 현대사회에서 보기힘든 고집스런 믿음 부럽기까지 합니다.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자기 아집에서 벗어나 열린 신앙으로 믿음 생활을 하고 싶으나 세상은 언제나 염려,근심,걱정 직장에서의 바쁨속에서 나를 찾기가 너무 어렵지요.
박목사님의 인터넷 방송 가끔 청취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김범섭 목사님, 류홍렬 목사님, 이충학 목사님,유상보 형제님 떠나온지 오래지만 마음 언저리에 항상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범섭 목사님 브라질에 계신다고 소식들었는데 현재도 그곳에서 목회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유상보 형제님 아직 사천에서 근무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일심 형제님 소식도 궁금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들 건강하고 맏이 성찬이 현재 초등학교 6학년, 막내 준환이 24개월 이랍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