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지난 오랜 동안 멀리에서 부흥 되어가는 교회의 모습을 항상보고 입습니다성도님들의 순수한 믿음과 현대사회에서 보기힘든 고집스런 믿음 부럽기까지 합니다.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자기 아집에서 벗어나 열린 신앙으로 믿음 생활을 하고 싶으나 세상은 언제나 염려,근심,걱정 직장에서의 바쁨속에서 나를 찾기가 너무 어렵지요.
박목사님의 인터넷 방송 가끔 청취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김범섭 목사님, 류홍렬 목사님, 이충학 목사님,유상보 형제님 떠나온지 오래지만 마음 언저리에 항상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범섭 목사님 브라질에 계신다고 소식들었는데 현재도 그곳에서 목회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유상보 형제님 아직 사천에서 근무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일심 형제님 소식도 궁금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들 건강하고 맏이 성찬이 현재 초등학교 6학년, 막내 준환이 24개월 이랍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