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남인천지역 인터넷 자원자 김진영 자매입니다.
경인지역 인터넷 자원자 소모임 참석 소감(?)을 몇 자 올립니다.
"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며 저를 보는 눈이 컸었지만
모임에 참석하면서 " 나 같은 자라도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하는 마음으로 바꼈습니다.
마음을 써야 할 부분들이 참 많구나.. 하는 것을 느꼈고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 앞에 무릎 꿇을 일들이 많겠다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또 주님을 만날 수 있겠지요.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더불어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잘 하고 싶기 보다 은혜를 입고 싶은 마음을 주님께서 붙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또 글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주 안에서 김진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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