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받은 부분이있어 애기해볼려고 합니다. 정말 말씀 하나하나가 들려올때마다 주님의 복음앞에 쓰임을 받고싶고 그 말씀들이 노트에만 적히는것이 아닌 제 삶속의말씀을통한 경험 들을 은혜입어 간증을 얻고 싶은마음이 소망되어 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육신은 어려움들을 싫어하지만 주님은 그 어려움으로 은혜를 베푸시기를 좋아하시더라고요 제 마음에 어려움이 좋게여겨저 삶속에 어려움을 찾아 주님앞에 은혜입고 싶은 마음이 소망되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수련회때 요:15장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라는 말씀구절이 제게 약속으로 들려와서 앞으로 말씀을 마음에 두면 그말씀을 그대로 이루시고 역사하실 주님께 소망과 믿음이 생겼습니다. 정말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삶은 창:5장의 ~낳은후 몇세에 향수하고 죽었더라. 라는 말씀밖에 없다는 것에서 정말 주님을 만난
삶은 말씀의 축복된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서 주님께 감사하다. 이만
청소년 수련회를 돌아본 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