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형제에요. 교회 다닌지는 오래 ?지만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간직하기 넘 힘드네요. 세상이 좋고, 주님이 두렵기도 하지만 마음이 너무 완악 한것 갔어요.내가 작정해도 안되고, 쉽게 교회에도 안나가지네요. 더 이상 하나님과 화목될수 없을것 같아요.내자신을 바라보니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겠어요...너무 악하거든요. 세상도 허무한것은 같지만, 하나님도 힘들게 느껴지네요. 혹시 이글을 보시면 말씀 부탁드려요. 더 이상 저를 표현하기가 두렵네요.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