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잊어버렸던 수양회를다시 격는듯하네요 ...
까맣게 잊어버리고 지냈던 대덕수양관배경을보니 정말 메말랐던 나의 마음에 눈이내리고 그 눈이 녹아 샘이되는듯하네요.....
하지만 아직도 용기가 안나 망설이네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목사님모습이 눈에선하네요...
주님이없는 제마음 아 언제나 교회를찾아 마음에 주님이 살아나실까요...
한때 박희진 목사님을 통해 허리를낳았으나 주님이 없어 교회를 떠난 한 어린양ㅎㅎ 못된놈이네요... 목사님한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