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휘중 형제입니다.
오늘은 짤막한 한 글 올리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혜천대학.... 거기에서 발급된 제 학번을 보니까.
이런 뜻이 있었는지....지금 알았습니다. 우연의 일치 치고는 정말 예견이었나 봅니다.
먼저 제 학번이 200706199인데요. 제 나름대로 해석해 보았는데요.
200706: 제가 구원받은 연달이네요.(정확히 따지면. 2007년 6월 26일날. 제가 구원받은 날)
19: 아직 그 때 생일이 지나지 않아. 그 때는 아직 만으로는.19살이었죠.법적으로는 20살이지만.
9: 구(9)원받았습니다~!
좀 우연치고는 놀랍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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