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다 단풍이 붉고 곱게 물들어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때입니다.
운화문학에서는 이번에
‘밀까 두드릴까’라는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글을 올리면 회원들이 서로 조언도 해주고
퇴고도 하는 게시판입니다.
누구든지 은혜를 입으면 복음의 글을 쓰게 됩니다.
도전하는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전쟁하는 태무진에게 천하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윗은 전쟁이 계속되었지만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믿음으로 발걸음을 내디디어 보시기 바랍니다.
운화문학을 통해 많은 복음의 그릇들이 발굴되고
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참여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화문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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