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큰 구원의 복음이 기쁜소식선교회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되어 전세계인이 모두
죄로부터 완전히 해방될수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님께서 세상인간의 모든죄를 십자가에서 모두 청산하시고 그리하여 과거,현재,미래의 모든죄로부터 우리를 자유케하신 이 놀라운 복음- 너무나 놀라웁고, 은혜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이미 이루어 놓은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천국의 시민이요,믿지않으면
바로 그 불신이라는 죄때문에 멸망에 떨어질수밖에 없는 제 주변의 형제,자매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고, 구원이후에도 구원의 그감사로 말미암아 이 복음의 전파에 동참하라는 목사님의 가르침은 너무나 독보적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고
그 이후는 주님일에 헌신, 충성한만큼 그 몇배의 축복과 상급을 받는다. 그러나 헌신,충성한 나가 있으면 은혜를 맛보지못한다. 나의 행위를 의지하면 망한다라는 그 가르침은 국내 그 어떤교회에서도 만날수없습니다
이제 한가지만 더 이 큰 구원의 소식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찬양의 문제입니다. 객관적인 시각차가 있으나,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찬양이 죽어있다는것입니다. 무대에서 찬양하시는 분들이,찬양의 사역에 오르시기전에 반드시,반드시 거쳐야 할 일이 있습니다.찬양연습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것은 기도입니다. 30, 1시간 이상씩 찬양전에 미리 각자의 기도를 통해서, 이 찬양에서 살아계신 주님을 나타나게 하소서, 찬양의 승리가 나타나게 하소서라는 그 절실한 기도가 없이는 절대로 찬양중에 주님이 임재하시지 않습니다.
외람되오나, 저는 그것을 분명히 볼수가 있습니다. 아마 너무 높은 스탠다드를
요구한다라고 하실지도 모르나,, 이 복음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직분을 가진 사역자만이 사역자가 아닙니다.
찬양의 사역 여기에서도 미리 철저한 기도를 통해 찬양의 기쁨과 감사를 전하게 하여주십시요. 듣는 사람들이 압니다. 가슴으로 듣는 사람들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