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안수 복음을 무조건 비난하려는 것은 아닌데 읽고 보니 사명감이 생기는군요????
우선 안수의식이 세례와 같이 병행 하게 된것은 2세기 카톨릭의 변질에서 입니다
카톨릭은 자신들에개서 안수받지 않은 사도 들은 이단이라는 주장을 했고 세레에도 적용 시켯죠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율법시대 대제사장들도 우선 자신의 죄를 먼저 씻고 난 뒤에야 다른 사람의 죄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릴수 있었읍니다
레위기 16장은 그점을 기록했지요?
아론은 그날 자신의 죄와 백성 들의 죄를 한희섕물에 전가 시켯읍니까? 아무리 아론이여도 자기죄가 있으면 다른 사람을 대신할수가 없 지요
그래서 그날도 {16장] 아론은 자기죄를 먼저 씻어야 했읍니다
물론 평상시에도 하루 제사장일(속죄제사)을 시작하기전아침마다 늘 그래 왔었구요
죄가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죄를 속죄 할수도 없고 대신안수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돌아와서 세레요한은 어떻게 모든인류의 죄를 대신 안수할수 있었나요?
그는 태어날때부터 죄어ㅃ시 태어났나 보죠
제2의 성모군요 세레요한을 찬송하라
^^,,
히브리서에는 모든 인류를 대신하신 대제사장이 나오십니다
안타깝게도 거기에는 요한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 군요
`이러한 대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하늘보다 높이계신자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저`는 누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