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수험생모든분들께

수능 시험을 치르게 된 수험생 여러분 안녕 하세요

연약하고 부족한 인간이지만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과 교회에서 준비해 오셨던 모든것을 시험장에서

그 어떠한 것도 아닌 주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서 수험생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을 보살려 주셔서 성적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쓰시고자 준비하신 것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꼭 대학에 가야만이 세계대회에 참석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하지만 분명히 선교회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계획하시고

준비해 놓으신 것이 있으리라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아마도 박 옥수 목사님께서도 아무리 바쁘신일이 있더라도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리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아니 믿고 있습니다, 매년 수능 시험일만 되면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내일은 우리 선교회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

하시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우리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심을 믿고 그 분께 내일 수능시험을 맡겨 드리자고 저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감히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할레루야 주님을 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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