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회 김선이자매 에게
김선이 자매
안녕 하십니까?.컴퓨터를 통해서 인사를 드립니다.
누나 결국에 형제가 되고 자매가 되어서 같이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 정말 생각 할수록 감사가 됩니다.
김천에서도 신앙생활 잘 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시간이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