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교회를 떠나면 불행....
안녕하세요
자기의 생각을 의지하지말고 말씀을 한번보세요
바울은 자기의 연약함을 자랑한다고 하였습니다.
오히려 큰아들
(누가복음15장29절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이 문제인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창세기4장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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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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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떠나면 나의 욕구들이 모두 다 풀어지고
세상의 쾌락이 즐거울 것 같지만 실제 고통만이
다가 오는것 같네요....

모든일이 막히고 이전엔 은혜속에 있었는데...
세상에선 자기 자신의 힘.. 그리고 자기의 능력
만이 지배를 하는 군요..

교회로 돌아 가야 되는 것을 아는데..
저질러 놓은 일이 하도 많아서 돌아갈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회 형제 자매님들 볼
면목도 없고...사모님.목사님 얼굴을 제대로 볼
수도 없겠네요.. 역시 하나님은 살아계심을
확실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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