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들어가 보니 예장연과 한기총에서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이 나온 후로
열심히 싸우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전까지는 이단이나 구원파카페에 들어가면
박 목사님과 기쁜소식선교회 비난의 일색이였는데 지난 6월 20일후로는 목사님과
선교회는 인터넷상에서 사라지고 이제는 진짜로 사단과 마귀 자기네들끼리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서로 단체에서 나가라고 하는가 아니면
책을 폐쇄해야 한다는등 참으로 사탄과 마귀가 싸우는 것을 보니 너무 너무
재미 있습니다, 결국은 진리가 승리 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승리 하셨다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정통과 이단 책이 나온후로 카페 게시판에 목사님과 선교회
비난하는 글이 올라 오지 않는것을 봅니다, 제 자신이 2000년 5월 11일 죄사함과
구원을 받은 후로 선교회 게시판에 목사님 비난하는 글이 올라 오지 않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단 그리고 구원파 카페 그리고 현대종교사이트에서는 이제
는 더 이상 목사님과 선교회를 사단과 마귀도 어떻게 못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원을 받기전 10년 6개월 동안 목사님을 대적 핍박 저주 했던 제 자신을 모든것을 다 잊으시고 구원 받은것 그 하나만으로 용서해 주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목사님 아내가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을때 기도 해 주시고 복음을 듣게 해 주신 목사님 수양회도 다녀 왔고 작년에 울산 대전도 집회도 참석 했지만 장로교회의 집요한 목사님의 이단 구원파의 소리에 번번히 아내는 복음을 듣지 못햇었다, 하지만
이곳 남양주로 직장을 옮기면서, 슬픔과 아픔도 있었고 부대장의 목사님과 선교회를 향한 대저도 있었지만 김 진성 목사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매주 아내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남양주교회에서 말씀도 듣고 복음도 듣고 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평화의 전당 음악회도 하나님의 은혜로 갈수 있으며 다음달 16일 17일 18일 19일 의 4일간의 휴가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 하루도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교회를 핍박했던 부대장님의 마음을 무너뜨리시고 20일도 휴가를 허락해 주실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저는 구원은 받았지만은 아직 믿음이 부족하여서 하나님께 구하지 못하지만 이곳 남양주에 와서 사단과 마귀의 이끌려서 사단과 마귀의 머슴이 되어서 탕자처럼 헤메이고 있을때 남양주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김 진성 목사님또한 마음으로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교회로 오라고 해주시고 말씀의 인도를 받고 다시 주님안으로 이끌어 주신 김 진성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다는 성경말씀이 생각 납니다, 마음이 어려워서 교회를 뛰쳐 나갈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아니 하시고 교회와 종을 통해서 다시 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단과 마귀가 들을수 있다면 사단과 마귀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사단과 마귀의 정체가 들어났으니 이제 부터는 박 옥수 목사님 그리고 선교회를 향해서 아무런 근거 없는 비방은 결국은 망하며 오래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저는 말해 주고 싶습니다, 지금 세계대회 기간중에도 사단과 마귀는 여러가지 갖가지 방법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무너뜨려서 돌아 오게 만들고 있음을 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고 다시 주님의 품안으로 인도 해 주심을 봅니다, 어디까지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