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저희 교회에 있었습니다..
울릉도전도사님을 통해 하나님은 교회와 영혼들에게 합당한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처럼 두 손이 묶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모습을 가르쳐 주셨고, 이런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
생명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간마다 형제,자매님들과 교제해오던 심령들을 하나님이 붙여 주셨
으며, 계속 교제를 할 수 있는 길을 허락주셨습니다.
특히, 오래전부터 종들의 마음에 울진원자력에 복음의 문이 열리고
그곳에 수 많은 영들을 위해 기도했는데 이번 집회때 원자력에 근무하는
분들이 말씀을 듣고 가셨습니다. 계속 하나님의 일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죽은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갈라디아서 1장1절 말씀처럼 이번 집회는 사람으로 말미암지 않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로 말마암았아" 라고 간증 할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께서 일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