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85(요한복음 1:4)
구원 85(요한복음 1:4)




어두움이 어두움인줄도 모르는 채
어두움이 고통인줄도 모르는 채
어두움으로 고통하며 살아가던
미련하고 무지의 어리석은 인생들에게
빛으로 찾아오신 예수님

요단강에서 받으신 세례와
갈보리에서 흘리신 보혈로
어두움의 근원을 이기신 예수님

내 마음의 문 열게 하셨던 예수님
내 마음속 빛으로 가득하신 예수님
열방을 유업으로 허락하신
크고 아름다운 은혜의 언약을
모두 다 이루시리니

당신의 은혜를 입어
빛의 증거를 가진 빛의 증인이 되었으니
빛의 말씀을 전하는 빛의 사자가 되었으니
기쁜 소식을 마음껏 전하게 하시니
열방의 만민들이 영원한 참 빛을 얻어
기뻐 감사하며 무궁영원토록 찬송하리로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