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기도 합니다,
현재 울산에 살고 있는 집 문제로 기도 합니다,
부산에 군인아파트를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입주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울산 전세집이 나가지 않아서 이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느분이 이 집에 와서 살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 주시옵소서 집주인이 이 집을 저당 잡혀서
대출을 받아서 못들어오고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도와 주시옵소서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오직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떻게 일하시는 저는 구경만 하고 있겠습니다,
주님의 손에 맡기면 편안 합니다, 다른 일은 몰라도 이일은
하나님 아버지 손에 맡겨 드립니다,
너무나도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무너질수 밖에 없고 속을수 밖에 없는
나약하기만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현재 제 자신을 믿고 의지하고
내 스스로 무언가를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론과 지식에 불과 합니다,
현재 제 마음속에는 사단과 마귀가 넣어준 생각을 따라 가고 있음을
봅니다, 수요일 종합 사열도 있습니다, 해결 해야 할 일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시인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해 주시옵소서 사기 당한 물질 필요한 물질
하나님 아버지 탕자의 삶을 살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비록
하나님 아버지 집에는 들어가지 않더라도 제 마음만은 항상 언제 어디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제 마음속에서 지워 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아무것도 제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임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일하시도록
제 마음에서 모든것을 지워 지는 삶을 살도록 하나님 아버지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울산에 집 나가는 문제 전세금 받아서 처리하는 문제 이사하는 문제
모든것을 어제 저녁에 제마음속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맡겨 드렸습니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도와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건강도 챙여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남동생 내외가 먼저 구원를 받고 그 다음에 부모님께서 마음을 열고
모든것을 주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