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기는 거란다..
짜증이 난다....
너무어렸을때 구원을 받아 그런가...
아님 그게 구원이 아니였을지도 모른다..
다들....구원이라 믿는게 정말로 없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항상 하나님만을 따르면 살수 없는게 사람의 삶아닐까...
그렇게 까지 종교에 얽메이게 하는건 무슨 이유에서 일까...??
도대체가 이해할수가 없다...
지금의 나를 보면 내인생은 망가진 인생일뿐 다른건없는데...
도대체 왜들 그렇게 종교에 메달리는지.....ㅡㅡ;;
언제 까지나 종교에 메달리면서...그렇게 살수있을까...언젠가는 죽는데..
죽으면 끝인데...사후 세계는 사후고...지금현실을 직시 못하는 사람들이 답답하다
모든사람들이 밥을 먹고..화장실에가고...잠을자고..똑같이 생활하면서...
누구는 죄인이고...누구는 하나님의 자녀고...ㅡㅡ
너무 모순된거 아닌가???
그렇게 얘기하는사람들 치고 제대루 살아온사람들이 거의없다...
종교에 묻혀살면 조금 잊혀지나?
살면서 또죄를 지으면 또구원을 받아야 하나???너무 웃기는일이다..
예수님이 우리죄를 모두 사했다고 하더라도..
물론 다 짜여진 각본이 겠지..
그런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교회에 메달리는 사람들...
이세상 자체가 신들의 단편영화....인거같은데도...사람들은 알면서도 메달리는
이유는몰까?
단지 예수님이 우리죄를 사했다는것만 깨달으면 천국간단다..ㅡㅡ
구원이 아무리 쉽다해도 좀 너무한거 아닌가..ㅡㅡ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노력을 한다...
그만큼의 댓가도 따르겠지..
하지만 아니...나라는 한인간은 이세상에 한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고...
하지만 그게 가능할까....................................정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