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캠프를 갖다와서...
우리 육체의 생각을 쫓는다면 절대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할것입니다

저도 수양회 처음 갔을때 아는 사람없이 혼자 갔었는데

정말 가기 싫더라구요 그런데 내가 정말 싫어

하는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더라구요

"혼자는 싫어! 안가"하는 사람이 수양회 갔다

와서는 하나님을 만나고 오는데 수양회 가서 친구가

많은 사람들은 온 마음이 친구에게 빼앗겨 마음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시간만 보내고 오는 사람이 많아요

여기 간증한 학생도 마음에서는 절대로 대덕에 가기

싫어 했지만 하나님은 학생육신이 싫어한 그곳에

보내셨습니다 만일 학생이 동서울에 갔다면 이러한

간증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학생에게 가장 합당하게 일 하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