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의 복음전도)구원은 가까이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못찾는다(2)
우리는 쭉정이로 분리가 된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믿음이 없고 아무리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여도 우리는 전혀 딴길로 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바꿀 필요가 있다.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을 해야지만
비로소 구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무 교회에 다닌다고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해서
구원이 절로 이루워 진 것은 아니다.
사람은 어리석다.

어리석도다 쭉정이 같은 사람들아...

사람들은 왜 거짓목자를 선호하는지..
아님 몰라서 그런지 나는 이해가 할 수 없었다.
예레미야에서 보면 거짓목자들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그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지어서 진실처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속엔 죄가 가득차 있는데..
그 거짓목자들은 "평안하리라.." 과연 그것이 말이 되는가?
또는 "저희에게는 재앙이 내리지 아니하리라"
이것도 말이 되는 소린가?

천만하다. 죄가 가득한 자는 사망밖에 없다.
그렇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이건 누구라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죄를 씻기전에는 절대로 평안할 수가 없다.
우리는 이것을 씻어내야만 한다.

우리가 씻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1편에 나왔으니
참조하기를 바란다.

이번마치고 (시간이 없어서 하하... ^.^;;)
이 말씀을 기억하길..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사도행전 2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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