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저를 포함한 우리 한밭중앙교회 장년 9명과 부인자매님 1분이 처음으로 전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그 때만을 생각하면 주님의 역사가 마음에 되살아 납니다.
하나님이 분명 중앙아시아에 뜻을 두고 계신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 박영철 선교사님께서 우즈벡 비자 얻는 부분에 얼마나 어려운지를 듣게 되었습니다.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님이 역사하시는걸 보니 참 소망이 생깁니다.
이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아무것도 문제가 안되겠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