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년 형제님들의 간증속에서 함께 하나님을 찬양 하는 복된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형제님을 구원하셔서 가족들을 복음안으로 인도하시고 교회안에 세움을 입어 신앙을 하게 하신 하나님의 일하심과 최근에 안될 것 같은 형편 이지만 내 생각을 버리고 주님이 어떻게 하실까 하며 기다릴 때 주님이 길을 보여주신다는 신용환 형제님의 간증에 이어 말씀을 듣기전에 청년회에서 준비한 찬송과 대구지역 IYF 앙상블 연주는 집회에 참석한 새로운 분들의 마음을 열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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