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선교사님 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iyf세계대회 여름 수양회를 마치고 지금 유럽 전도여행
중 독일에 지금 와 있습니다.
2002 세계 대회를 하는중에 여러분들은 선교지에 있어서 못 왔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너무나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1200명이나 되는 많은 학생들이 모인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수양관 신관건물 완공 그리고 일 450 톤이나 되는 물을 주
신것 200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2003 단기 선교에 지원한일 그리고 학생중 많은 사
람의 변화 또 교사들의 은혜받은 간증 등 감사가 너무나 컸습니다.
한편으로는 여러분들이 2002 세계대회에 오지못해 섭섭함이 없지 않았으나 그만큼 그나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귀한 생명을 구원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름니다.우리는 계속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보다 앞서서 앞길을 인도 하시며 복음의 문을 여실것도 의심치 않습니다.
잠시 지나면 제2기 단기 선교사 들이 여러분의 뒤를 따르고 이어서 계속해서 단기선교사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준비된 사람을 여러분을 통해서 구원을 하실줄 믿습니다.
문화와 언어가 다르고 질병이나 기타 어려움이 많으리라 믿으나 이 모든일에 우리주님으로 말미암아 승리 하시고 자주 그곳의 간증을 실어서 나와 우리 모두 에게 기쁨을 더하시기를 부탁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박옥수 드림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