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저도 사랑해 주십니다.
모든 것은 사랑의 힘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이 시작됩니다.
좁은 길로 가기를 힘쓰라고 하신 말씀은 그래서, 당연한 말씀이시고, 진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느 길로 가든 산의 정상에 오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도 좁은 길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터키든, 어디이든 또는 실생활에서의 하나님과의 동행의 삶이든 모든 것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로서는 행할 수 없는 사랑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해 지는 것이지요. 믿음에 대한 내용은 현재, 다음넷에서 칼럼 그리고, 종교를 클릭하시면, 최신의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시면, 잘 아실 수 있겠지만, 부연한다면 머리로 아는 지식이 있고, 가슴으로 느끼는 믿음이 있는데 자칫, 지식을 믿음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분께 너무 많이 말을 했나요?
저의 생각이 도움이 되었으면 싶어서요...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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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T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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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원받은지 12년된 성도 입니다.
그런데 지구촌 어느곳에서든 위험이 도사리고있고 종들은 어느곳이든
교회의 부르심을 받고 떠납니다.
최근 터키지진나 소련의 폭탄테러를 보면서 종들이 걱정도 됩니다
물론 하나님이 모든것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시지만 목사님께서 전도지로
정한나라들이 다안전하지않은데 종들을 보내십니다
어떤마음으로 그러한 담대한 일들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종들은 항상 바쁜데 저희들은 무료하게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절 사랑하셔서 구원해 주셨는데 믿음과 육신의삶이 갈등을 많이
하기도합니다.
종들의 고난을 들을때 맘이 동하기도 하지만 많은 믿음을 경험했음좋겠어요
목사님이 남미에서 한번은 큰소가 차를 들이받았을때도 육신에서 금방
하나님께 대한감사로 바뀌기도 했는데 어떻게해야 그렇게 되지요?
금방 맘이 바뀌지않아서 며칠씩 고통하기도 합니다.
말씀은 많이 알지만 실전에서 적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