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원받은지 12년된 성도 입니다.
그런데 지구촌 어느곳에서든 위험이 도사리고있고 종들은 어느곳이든
교회의 부르심을 받고 떠납니다.
최근 터키지진나 소련의 폭탄테러를 보면서 종들이 걱정도 됩니다
물론 하나님이 모든것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시지만 목사님께서 전도지로
정한나라들이 다안전하지않은데 종들을 보내십니다
어떤마음으로 그러한 담대한 일들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종들은 항상 바쁜데 저희들은 무료하게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절 사랑하셔서 구원해 주셨는데 믿음과 육신의삶이 갈등을 많이
하기도합니다.
종들의 고난을 들을때 맘이 동하기도 하지만 많은 믿음을 경험했음좋겠어요
목사님이 남미에서 한번은 큰소가 차를 들이받았을때도 육신에서 금방
하나님께 대한감사로 바뀌기도 했는데 어떻게해야 그렇게 되지요?
금방 맘이 바뀌지않아서 며칠씩 고통하기도 합니다.
말씀은 많이 알지만 실전에서 적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