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도 뭐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사탄과 마귀의 이끌림인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어렵고 답답할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회와 종에게도 내 놓을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고 계시는가 구경만 하고 있을뿐 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그대로 가고 것이고 하나님께서 아니다 하면
아닌 것입니다, 현재는 마음이 너무나도 어려워서 어디에다가 내 놓을수가
없어서 그냥 적어 봅니다,
물런 선교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이라고 지워 지겠다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 순간 그 후의 사항을 왜 목사님께 말씀 드리지 않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상대편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쪽 목사님은 기쁨으로 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그리 하여 저번주 금요일인가
한 영혼이 구원을 받고 죄사함을 받았다고 기뻐 하면서 간증까지 나 한테
보내 주었는데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실 목사님은 왜 그 마음을 모르실까
마태복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셨는데
메일로 한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마음이 들여져서
그 쪽 영혼 가까운 목사님께 전화를 해서 복음을 전해 달라고 부탁해서 한
영혼이 구원을 받았는데 왜 000 목사님은 책망만 하셨는지 알 수가 없고
나는 이해 할수 가 없다,
분명히 한 영혼을 죄사함을 받고 구원으로 이끌었는데 왜 종은 기뻐 하지
않으신지 궁금하기만 하네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구원 받지 못한 영혼을 어떠한
방법으로 든지 구원으로 이끄는 것을 반대 하시는 하나님은 아니실텐데요
관리자님 이글이 선교회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글이
아니라면 지워 주세요
제가 관리자라도 아마 이글은 지워 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