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이사야 38:17-
주님이 고통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을 얻어서 고통보다 더 큰 평안을 주시기 위함
입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이사야 53:4-
고통스러울 때에 그 고통을 나 대신 짊어지시고 내 슬픔을 대신 짊어지신 분이
계시는데,그 분이 예수님입니다...
나의 슬픔과 고통의 근원인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을 알게 된 다면 더 이상 고통
할 필요가 없고 예수님을 얻은 기쁨으로 천국을 얻은 소망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