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수님이 2000년전에 십자가에서 내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알고는있지만
믿기위해서 제마음에 선을 그엊는데 구원받은거 맞는건가요?
교회 가기싫을때 내가 교회를가야겠다 이렇게 마음에 선을 긎는것처럼
여러가지 나에 대한 생각이 올라오는데 기본적인것이 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거 믿는 방법 모르잖아 너 입술로만 말하고 너 생각으로만 생각하는거야 이런것들 다 내생각에서 지우고 예수님이 내죄를 다씻어주셨어 난 의인이야 이렇게 세웠는데 구원 맞나요?
그리고 제가 살면서 내가 의인이라는 사실을 까먹고 살때가있습니다
그러니깐 예를들어 우리누나가 다른 나라로 갔는데 저는 집에서 살면서 제가 누나가 있다는 사실을
까먹는것처럼요
누군가가 저에게 너의죄 예수님이 2000년전에 다 사하셨어 너는 의인이야 천국갈수있어
하면 네 사해졌어요 이렇게 말할수있는데 내 생각으로 내 입술로는 이렇게 말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