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부탁드립니다.
먼저 청년형제 이고요. 구원은 학생때 받았고 교회 안에서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풀리지 않느것이 정욕적인 부분인데요. 솔직히 몸이 강력하게 요구 할때는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습니다. 이런것이 생각인줄은 알지만 그렇게 몸에게 시달릴? 때면 신앙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박옥수 목사님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런 생각을 이기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저도 이런 부분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고 가벼운 마음으로 신앙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육체의 마음을 이기는게 좀처럼 쉽지만 않다는 마음이 듭니다. 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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